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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ncess Priscilla's Fortnight

원서로 만나는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Elizabeth von Arnim)의 소설 "Princess Priscilla’s Fortnight"은 1905년에 처음 출판되었다. 이 소설은 독일의 공주 Priscilla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호화로운 생활이 따분한 공주가 성을 떠나게 되는 모험을 코믹하고 재미있게 그려내었다. 본 도서는 1905년도에 출판된 원작을 그대로 담아 "Princess Priscilla’s Fortnight"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Elizabeth von Arnim)의 소설 "Princess Priscilla’s Fortnight"은 1905년에 처음 출판되었다. 이 소설은 독일의 공주 Priscilla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호화로운 생활이 따분한 공주가 성을 떠나게 되는 모험을 코믹하고 재미있게 그려내었다. 본 도서는 1905년도에 출판된 원작을 그대로 담아 "Princess Priscilla’s Fortnight"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Elizabeth von Arnim, 1866. 8. 31 ~ 1941. 2. 9)의 본명은 메리 에넷 보 샹펜이다. 엘리자베스는 호주에서 태어났지만, 3살 때 영국에서 살았고, 결혼 후 독일에서 살게 되어 영국과 독일이 배경인 작품이 많다. 1898년 "Elizabeth and Her German Garden" (1898년)이 인기를 얻은 이후 "4월의 유혹, The Enchanted April"(1922년), "The Solitary Summer"(1899년), "The Benefactress"(1901년) 등을 발표하였다. 엘리자베스의 작품들은 사회적 제약 속에 서 여성, 가정 문제 등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특유의 위트와 유머로 그려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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