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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d in the Willows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The Wind in the Willows"은 영국 작가 케네스 그레이엄(Kenneth Grahame)이 1908년에 처음 출간하였고, 우리나라에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소설 속에서는 두더지(Mole), 물쥐(Rat), 토드(Toad), 비버(Badger)의 모험을 중심으로, 이 친구들이 토드를 돕기 위해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그레이엄이 아파서 힘들어했던 아들이 잠들기 전에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자연의 생생한 묘사와 아름다운 문장으로 책으로 만들어내었다. 이 작품은 1908년에 텍스트로만 처음 출판되었고, 1913년에 Paul Bransom가 그린 삽화가 수록되어 다시 출판되었다. 본 도서는 1913년 판의 원작을 삽화와 원서로 담아 "The Wind ..
"The Wind in the Willows"은 영국 작가 케네스 그레이엄(Kenneth Grahame)이 1908년에 처음 출간하였고, 우리나라에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소설 속에서는 두더지(Mole), 물쥐(Rat), 토드(Toad), 비버(Badger)의 모험을 중심으로, 이 친구들이 토드를 돕기 위해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그레이엄이 아파서 힘들어했던 아들이 잠들기 전에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자연의 생생한 묘사와 아름다운 문장으로 책으로 만들어내었다. 이 작품은 1908년에 텍스트로만 처음 출판되었고, 1913년에 Paul Bransom가 그린 삽화가 수록되어 다시 출판되었다. 본 도서는 1913년 판의 원작을 삽화와 원서로 담아 "The Wind in the Willows"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케네스 그레이엄(Kenneth Grahame, 1859년 3월 8일 ~ 1932년 7월 6일)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작가로, 작품으로는 어린이 문학의 고전인 “The Wind in the Willows” (1908)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이 외에 “Pagan Papers” (1893), “The Golden Age” (1895), “Dream Days” (1898) 등의 작품들을 썼는데, 아름다운 문장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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