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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필사

30일 필사

본 도서는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세상에 지쳐 있을 때 나침반이 되어 주는 어린 왕자의 이야기들을 같이 적어 내려가면서 마음의 힘을 가질 수 있는 명상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여기서는 “어린 왕자”의 영어판 중의 30구절을 선별하여 번역문과 함께 담아내어, 독자들이 한 달 동안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30일 동안 필사로 우리의 영원한 친구, 어린 왕자와 사랑과 희망의 여행을 같이 떠나기를 바랍니다.
본 도서는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세상에 지쳐 있을 때 나침반이 되어 주는 어린 왕자의 이야기들을 같이 적어 내려가면서 마음의 힘을 가질 수 있는 명상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여기서는 “어린 왕자”의 영어판 중의 30구절을 선별하여 번역문과 함께 담아내어, 독자들이 한 달 동안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30일 동안 필사로 우리의 영원한 친구, 어린 왕자와 사랑과 희망의 여행을 같이 떠나기를 바랍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Antoine de Saint-Exupéry)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공군 장교로, 1900년 6월 29일에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사망한 후 어머니를 따라 외가인 샤를 드 퐁스콜롱브의 라몰 성(Château de Chambord)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자랐다. 그는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고, 1921년에는 프랑스 육군으로 징집되어 개인 비행 수업을 받다가, 공군으로 다시 들어가 비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고, 비행사라는 직업은 생텍쥐페리 인생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생텍쥐페리는 회계사와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 산문과 시를 집필하기 시작하였고, 《비행사》(1922년)를 시작으로 《남방 우편기》(1927년), 《야간 비행》(1931년), 《인간의 대지》(1939년), 《전시 조종사》(1941년), 《어린 왕자》(1943년) 등의 작품들을 발표하였다. 그의 작품들은 그의 비행사로서 경험들이 많이 반영되었으며,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아름다운 은유로 녹여 내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그리고 1940년에 독일 나치에 프랑스 북부가 점령되자 미국으로 망명했다. “동화가 삶의 유일한 진실임을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다”고 말했던 생텍쥐페리는 이 시기에 《어린 왕자》를 집필하였다. 생텍쥐페리는 1943년에 프랑스로 돌아가 공군 조종사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여하게 되는데, 1944년 7월 31일 마지막 정찰 비행 중 소설처럼 행방불명되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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